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4/한국 시장 (문단 편집) === 2014년 ~ 2015년 === [[디 이블 위딘]]으로 '''베데스다'''를 상대로 '''첫 공식 한국어판 출시'''를 따냈다.[* 다만 한국어 지원이란 전체 범위로 넓힌다면 [[H2인터렉티브]]에서 유통하는 [[아케인 스튜디오]]의 [[디스아너드]], [[디스아너드 2]], [[PREY(2017)]]의 공식 한국어 지원 패치가 있다.] 사실 베데스다 = 한국어 노지원이란 공식이 있을만큼 이 배급사의 게임이 한국어판으로 출시 된다는 건 상상도 못했었다. 그게 일본에 있는 개발사인 탱고 웍스 소프트웨어 게임이라 해도 베데스다의 게임이 한국어판으로 출시되었다는 건 정말로 경사로운 일이다. 하지만 이후, 폴아웃 4의 한국어 지원이 점점 멀어져 가는 상황이기에 그저 운이 좋았다라는 말로 흘러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정확하게는 SCEJA의 지원을 받았기에 가능했다라는 추측이지만. 그 뒤의 행보는 놀랍게도 죄다 스티커 정발에 번체 중문판인 아시아판으로 수입하는 방식이기에 유저들이 베데스다의 타이틀을 죄다 중국어 번체를 그대로 한자로 인식 후, 해독해 그걸로 놀림감 삼아 부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엘더스크롤은 상고권축, 디스아너드는 원죄살기, 둠은 훼멸전사, 폴아웃은 이진여생, 프레이는 엽혼으로 부르는 방식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 바로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암룡과 세계수의 성]]이 정발은 물론이오 한국어판으로 출시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왜 놀랍냐면 '''국내 사상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첫 정발과 함께 첫 공식 한국어판'''으로 나온 작품이라는 점이다. 다만 넘버링이 아닌 외전이라는 점에서 실망하는 유저들도 더럿 있었지만 정말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소식에 춤을 추고 노래룰 불렀다. 정말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또한 후속작인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2]]와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까지 한국어 지원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드래곤 퀘스트 본편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한국어판 출시가 되어가고 있어 드래곤 퀘스트 11의 한국어판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3월 30일, 디지털 터치에서 [[진삼국무쌍7 엠파이어즈|진삼국무쌍 7 Empires]]의 한국어판 발매를 발표하였다. 진삼팬들은 입을 모아 디지털 터치를 칭송하는 중. 다만 진삼7 엠파이어즈의 게임 평이 그렇게 좋지 않은 지라(...) 조금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일부는 '진삼7 엠파이어즈 한국어판이 안 팔리면 진삼8 한국어판 출시는 안해주는 거 아니냐?' 라며 걱정하기도. 그 와중에 진삼국무쌍 영걸전이 심의 통과 되어서 진삼 팬들은 점점 불안에 더 떨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불안감은 결국 사실이 되었다. 현재 '''[[배트맨: 아캄 나이트]]가 한국어판 출시가 된다'''는 정황적 증거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 예로 어떤 블로그 유저가 [[게임물관리위원회]]에게 물어본 결과, 아캄 나이트는 한국어로 플레이 했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글을 볼 수가 있으며 그 외에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홈페이지에 아캄 나이트는 '''음성/자막: 영어/한글'''로 표기되어 있었다. 하지만 다들 [[인저스티스]] 때의 사건을 잊은 건 아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라는 소리도 나오는 중. 결국 한국어판 출시 공식 보도가 [[http://gamewoori.com/m/board.html?code=gamewoori_board9&page=1&type=v&num1=999987&num2=00000&number=13&lock=N&flag=notice|겜우리를 통해서 나오게 되었다.]] 또한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이 발표된 상태이다. 사람들은 이 게임이 한국어판으로 나온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실상 '''[[갓 오브 워 콜렉션]] 한국어 미지원 사건''' 때문에 그다지 믿고 있지 않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다. 현재로선 공식 한국어 자막 PV도 등장한 상태이기에 가능성은 높다. 물론 정통 후속작인 [[언차티드 4]] 또한 한국어판으로 출시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하지만 SCEK 하반기 라인업에서 모든 언론들이 하나같이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만 적어놔서 이번 컬렉션은 아예 한국어판으로 안 나오는 게 아니냐? 하는 말도 많았지만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179656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32&sortKey=depth&searchValue=%EC%96%B8%EC%B0%A8%ED%8B%B0%EB%93%9C&pageIndex=1|다행히 한국어판으로 출시했다.]] 또 다른 SCE 퍼스트 파티 게임으로선 [[갓 오브 워 3|갓 오브 워 3: 리마스터드]]가 있다. 헌데 이것도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다. 위에서 언급했던 [[갓 오브 워 콜렉션]] 한국어 미지원 사건의 후속작이기 때문. 게다가 3편은 '''더빙'''까지 되어있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많다. 다만 이것도 공식 한국어 자막 PV가 등장한 상태이다. 자막 한국어판으로만 나오든, 음성 한국어까지 되든 간에 이 작품 또한 가능성은 높다. 결국 한국어판으로 출시되었는데 '''[[http://yepan.net/bbs/board.php?bo_table=comm_info&wr_id=29308|음성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현재 [[E3 2015]]에서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와 [[쉔무|쉔무 3]]이 공개된 지금, 이 둘의 한국어판 출시 여부를 궁금해하기도 한다. 확실히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는 가능성이 있지만 쉔무 III은 전적이 있는 만큼 가능성은 없다란 설도 존재. 허나 쉔무 3은 '''SCE의 자본을 거하게 받는 만큼'''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의 경우엔 직접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38236&sw=scek|카와우치 시로 대표님께서 "안 할 수 없지 않나? 하고 생각 중 입니다."란 답변을 받은 인터뷰도 있다.]] 그리고 파판 7 리메이크의 경우에는 현재 스퀘에니에서 별의 별 게임을 전부 한국어 지원을 해주는 바람에 더욱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예전과는 다르게 한국 개발사가 만든 게임 또한 정발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그 예로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9464|SCEK 하반기 라인업]] 중에서 여러 게임들이 발매 예정 하에 놓여져 있으며 아예 차이나조이 2015에서는 [[3on3 프리스타일]]을 중국(!)의 게이머들에게 선행 공개한 바가 있다. PS4에선 프리스타일이, VITA에서는 누리조이의 신작이 소개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한국 개발사의 콘솔 진출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현재는 모바일 개발사들이 비율적으로도 많지만 점점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도 콘솔에 관심이 생겨가고 있는 듯 하다. 여담으로 SCEK 하반기 라인업에서 발표되었던 한국 개발사 타이틀들은 아직 한국어 지원을 한다고 발표한 적이 없다. 괜히 목록에 추가를 해서 혼란스럽게 하지는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용사는 진행 중이랑 양파기사단은 현재 모바일에서도 한국어 지원이 되는 타이틀이다. 고로 가능성은 높지만 나머지 세 게임의 경우는 아직 불명이기 때문에 영문으로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엔더 오브 파이어도 영문으로 나왔다. 하지만 게임 하나가 예시는 될 수 없으니, 한국어 타이틀인지 아닌지는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2015년 9월 15일, 2015 [[도쿄 게임쇼]]를 앞두고 열린 SCEJA 컨퍼런스에서 상당한 게임들이 현지화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일단 [[삼국지 13]]이 PS4와 PC로 한국어판으로 출시된다는 발표가 있었다. 삼국지 13은 삼국지 11 이후로 약 9년만에 한국어판으로 나오는지라 수많은 삼국지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두 번째로는 [[스타 오션 5]]로, 전작들이 전혀 한국어판으로 나온 적이 없었고, 국내 인지도로도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테일즈 시리즈 등보다 낮았으나, 국내 스퀘어 에닉스 발매 타이틀이 잘 팔려서인지 한국어판 출시가 결정되었다. 또한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2]]와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의 한국어판 출시도 결정되었다. 전작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의 판매량이 생각보다 우수하게 나왔는지 후속작과 스핀오프도 한국어판으로 출시가 결정되었다. 한국 유저들은 [[드래곤 퀘스트 11]]도 한국어판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며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됐다. --찬양합시다, SCEK! 코에이! 스쿠에니!-- 그밖에도 [[GRAVITY RUSH|GRAVITY RUSH: 리마스터드]] 한국어판 출시와 [[월드 오브 탱크]] PS4판 한국어판 서비스,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코어]] 한국어판 출시,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국어판 출시, [[스트리트 파이터 5]] 한국어판 출시 등 대작들의 한국어판들이 쏟아졌다. 국내 PS 시장이 얼마나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는지 어림짐작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상황으로 보인다. 앞으로 불법 복제가 뚫리지 않는 이상, 한국 PS 라인업은 막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일명 '안한글 사천왕'이라고 불리우는 인플레이, EA, 베데스다, 캡콤코리아는 여전히 답이 없는 상태다. 뜬끔없이 디지털 터치가 '''네 개의 한국어 작품'''을 차례차례 공개하고 있다. 하나는 PS4/PC인 '''[[삼국지 13]]'''이며 나머지 세 작품은 죄다 PS4/VITA인 '''[[DOAX#s-3|DOAX3]], [[Steins;Gate 0|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소피의 아틀리에]]'''를 한국어 정발을 해버리는 기염을 토해내고 만다. 11월 4일에 [[http://www.twitch.tv/scek|SCEK가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미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809665|기사에서 한국어 타이틀 정보가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나온 만큼 모두가 여기에 주목했는데 당장 2월 전으로 돌아가면 비슷했던 프레스 컨퍼런스 날에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암룡과 세계수의 성|대형 한국어]]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타이틀 두 개]]를 공개한 바가 있다. 헌데 그냥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1892638&bbsId=G003&itemGroupId=32&pageIndex=2|하반기 주요 타이틀 소개]]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http://www.vr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한국어 타이틀 일부를 공개]]했다. 그 타이틀 공개가 '''PS4 두 타이틀, VITA 두 타이틀'''이라는 충격적인 전개였으며 PS4에선 '''[[용과 같이: 극]]'''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가 발표되었다. 다들 킹오파에 실망하고 용과 같이에서 격흥분을 하였으며 이걸로 '''일본 거대 기업 회사의 타이틀들이 거진 전부 현지화'''가 된 엄청난 업적을 이룬 콘솔 기기가 되었다. 또한 이후 같이 발표된 [[길티기어 Xrd#s-2|길티기어 Xrd -REVELATOR-]]와 [[라쳇 & 클랭크 리부트]]도 한국어 자막으로 시연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한국어 지원을 하게 된 셈이다. 그리고 이번 발표로 인해 대거의 한국 게임회사가 제작하게 된 게임이 급속도로 늘어나게 되었다. 덕분에 목록도 10개 이상이 늘어나 풍족하게 된 상황. --풍족하다 못 해 빵빵하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이 한국에 제대로 착륙하게 되면서 '''[[화이트데이 2: 스완송|화이트데이 VR]]'''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다만 아직 한국어 발표는 안 했지만 '''웬만해선 거진 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확정 뉴스는 나오지 않았으니 목록에는 추가해두지 말 것.[* 애초에 VR 게임이기 때문에 PS4로 두기에도 애매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PS4가 아니면 PS VR의 실행이 가능할리 만무하므로 의미없는 이야기다. 애당초 다른 기종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기도 했고...] [[지스타]] 2015의 SCEK 부스에서 그래비티 러쉬: 리마스터드를 시연하면 주는 클리어 파일의 그래비티 러쉬 2 인쇄부분을 보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199/read?bbsId=G005&articleId=27789854&itemId=100|한국어버전이라고 당당히 적혀있다.]] 사실, 11월 4일에 했던 SCEK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도 수많은 한국어 타이틀들을 소개할 때, 그래비티 러쉬 2를 넣어 간접적으로 공개하였다. 사실상 공식 발표만 안 한 셈. 그리고 결국 정식으로 발표하여 그래비티 러쉬 2가 한국어 지원을 한다는 사실을 확정시켜주었다. 그리고 [[슈퍼 미트 보이]], Calvino Noir, The Bridge, [[염소 시뮬레이터]], Leo’s Fortune의 한국어로 적힌 트로피 리스트가 발견되어 화제가 일어나고 있다. 그 중, Calvino Noir, The Bridge, [[염소 시뮬레이터]], Leo’s Fortune의 경우는 iOS, Android 혹은 Steam에서 한국어 지원이 이미 되었던 게임들이다. 물론 무조건 한국어 트로피가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한국어 버전으로 지원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적어도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 또한 한국어 트로피가 생성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한국어 지원 발표를 했기에 이를 완전히 부정하기도 힘든 것은 사실이다. 이 게임들이 한국어로 나온다면 아무래도 플포로 즐길 게임들이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중이다. 참고로 이 중, Leo’s Fortune이랑 [[염소 시뮬레이터]]는 이미 심의 통과한 상태이다. 현재는 전부 한국어판으로 출시가 되었다. 처음에 Octodad: Dadliest Catch에 대한 좋은 소식이 존재하였다. 바로 Team. SM 수장이 업데이트로 인한 한국어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공지했기 때문이다.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가 곧 다가왔다고 말했으나 실제 업데이트 내역은 미뤄지게 되었고 반면 비타판은 북미 PSN에서 한국어를 제대로 지원하기 때문에 비타가 조금 더 유리한 셈이였다. 그치만 비타 쪽은 여전히 심의도 받지 못했으며 PS4판은 업데이트만 하면 되니 사실상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게 되었'''지만''' iOS로 출시된 옥토데드의 한국어 지원 소식에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3449/read?articleId=1898854&bbsId=G003&itemGroupId=44&pageIndex=1|비타만 한글입니다. PS4는 업데이트 자체가 비용이 드니 더 이상 힘들 것 같네요…]]란 Team. SM 수장의 언급'''이 나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하면 PS4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한국어 지원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며 아예 게임 자체의 한국어 지원이 불투명하게 된 셈이다. 비타판이 한국어란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는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북미 PSN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심의 받지 않은 게임이기도 하여 리스트에 올릴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